웅덩이 : 누군가의 시2 누군가 | 유페이퍼 | 0원 구매 1 0 41 1 0 3 2024-07-06 나의 모퉁이를 드러내는 기분이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지만, 그와 동시에 그 모퉁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<웅덩이 - 누군가의 시2> 태풍이 왔던 그날 밤, 빗 속에 숨어 웅덩이를 밟으며 해방과 절망을 느꼈던 그때를 기억한다.
새벽의 날갯짓 : 누군가의 시3 누군가 | 유페이퍼 | 0원 구매 1 0 45 1 0 4 2024-07-06 나의 모퉁이를 드러내는 기분이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지만, 그와 동시에 그 모퉁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<새벽의 날갯짓 - 누군가의 시3> 어둠은 거두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길 갈망했던 새벽의 날갯짓
빵칼의 일기 : 누군가의 시4 누군가 | 유페이퍼 | 0원 구매 1 0 44 1 0 6 2024-07-06 나의 모퉁이를 드러내는 기분이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지만, 그와 동시에 그 모퉁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<빵칼의 일기 - 누군가의 시4> 겨우 빵 조각을 자를 수 있게 된 빵칼의 일기, 가장 개인적인 시집. 사실 생각 다발에 가까운 글이지만 나의 이십대를 관통한다는 점, 고통을 글로 배출한다는 점에서 누군가의 시가 되었다.
이불 속 밤하늘 : 누군가의 시1 누군가 | 유페이퍼 | 0원 구매 1 0 60 1 0 4 2024-06-21 나의 모퉁이를 드러내는 기분이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지만, 그와 동시에 그 모퉁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<이불 속 밤하늘 - 누군가의 시1>은 상처를 쉽게 받고, 사람과 사랑에 약하며, 눈물이 많은 누군가의 이불 속 이야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