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4

웅덩이 : 누군가의 시2

누군가 | 유페이퍼 | 0원 구매
1 0 24 1 0 2 2024-07-06
나의 모퉁이를 드러내는 기분이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지만, 그와 동시에 그 모퉁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<웅덩이 - 누군가의 시2> 태풍이 왔던 그날 밤, 빗 속에 숨어 웅덩이를 밟으며 해방과 절망을 느꼈던 그때를 기억한다.

새벽의 날갯짓 : 누군가의 시3

누군가 | 유페이퍼 | 0원 구매
1 0 30 1 0 3 2024-07-06
나의 모퉁이를 드러내는 기분이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지만, 그와 동시에 그 모퉁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<새벽의 날갯짓 - 누군가의 시3> 어둠은 거두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길 갈망했던 새벽의 날갯짓

빵칼의 일기 : 누군가의 시4

누군가 | 유페이퍼 | 0원 구매
1 0 26 1 0 2 2024-07-06
나의 모퉁이를 드러내는 기분이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지만, 그와 동시에 그 모퉁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<빵칼의 일기 - 누군가의 시4> 겨우 빵 조각을 자를 수 있게 된 빵칼의 일기, 가장 개인적인 시집. 사실 생각 다발에 가까운 글이지만 나의 이십대를 관통한다는 점, 고통을 글로 배출한다는 점에서 누군가의 시가 되었다.

이불 속 밤하늘 : 누군가의 시1

누군가 | 유페이퍼 | 0원 구매
1 0 46 1 0 1 2024-06-21
나의 모퉁이를 드러내는 기분이라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지만, 그와 동시에 그 모퉁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<이불 속 밤하늘 - 누군가의 시1>은 상처를 쉽게 받고, 사람과 사랑에 약하며, 눈물이 많은 누군가의 이불 속 이야기이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